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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명 옆에 붙는 ™(TM)과 ®(R)을 눈여겨본 적 있나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왜 상표마다 다른 심볼을 사용해서 표현하는 걸까요?
TM와 R의 의미와 사용 조건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또 브랜드 보호를 위한 상표 표기 방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도입
브랜드 이름에 TM = 텔레마케팅?
게임이나 제품에 (TM) 이렇게 붙으면 TeleMarketing? 인줄 알았거든? 이 제품이 전화 돌려서 광고도 하는구나… 생각했었어.
그럴 수 있어! 정말 그렇게 오해하기 딱 좋은 부분이야.
실제로 제품이나 게임 이름 옆에 붙는 ™ (Trademark) 기호는 상표권(Trademark) 을 의미해. 즉, “이 이름이나 로고는 우리 브랜드의 고유한 것이고, 함부로 쓰지 마세요”라는 뜻이지.
너처럼 TM을 TeleMarketing(전화 마케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아, 특히 마케팅 관련 줄임말을 먼저 접한 경우엔 더 그렇겠다.
- ™: Trademark (상표)
- SM: Service Mark (서비스 상표) — 주로 서비스업에서 사용
- R 또는 ®: Registered Trademark (등록 상표) — 정식으로 등록된 상표일 때 사용
그래서 어떤 게임이나 음료수 이름 옆에 (TM)
이 있으면, 전화 돌리는 광고랑은 전혀 관계 없고, 그냥 “이 이름은 우리 거야!” 하는 표시라고 보면 돼.
귀여운 착각이었네 😄
TradeMark! 아하. ㅎㅎ
ㅎㅎ 맞아! 기억하기 쉽게 이렇게 외워도 좋아:
™ = This is Mine™ 😎
그냥 자기 브랜드 이름에 도장 꽝 찍는 느낌이랄까?
재밌는 건, ™는 꼭 특허청 같은 곳에 등록하지 않아도 쓸 수 있다는 점이야.
반면에 ®는 정식으로 등록된 상표일 때만 쓸 수 있어. 이건 잘못 쓰면 법적 문제 될 수도 있어.
혹시 다른 줄임말이나 마크 중에 헷갈렸던 것도 있어? 그런 것도 정리해줄게!
전개
™과 ®의 사용 절차
TM이랑 R의 사용 승인 절차는 어떻게 돼?
좋은 질문이야! ™과 ®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조건과 절차가 꽤 달라. 아래에 정리해볼게.
- (TM) — Trademark (상표 표시)
- 의미: “우리는 이 이름/로고를 상표로 사용하고 있어요”라는 의사 표현.
- 등록 여부: 필요 없음. 누구나 자유롭게 붙일 수 있음.
- 절차: 없음. 그냥 붙이면 됨.
- 주의점:
- 등록이 안 되어 있어도 TM을 붙일 수 있지만,
- 법적 보호를 받으려면 실제로 사용 중이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어야 함.
- 상표 분쟁이 생기면 입증 책임이 있음.
- ® — Registered Trademark (등록 상표)
- 의미: “이 상표는 정식으로 등록되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어요.”
- 등록 여부: 반드시 등록되어 있어야 함.
- 절차:
- 출원: 특허청(한국은 특허청, 미국은 USPTO 등)에 신청.
- 심사: 유사 상표 여부, 식별력 등을 심사.
- 공고 및 이의 신청 기간: 타인이 이의 제기 가능.
- 등록 결정: 문제가 없으면 등록되고 ® 사용 가능.
- 주의점:
- 등록도 안 된 상태에서 ®를 사용하면 허위 표시로 제재를 받을 수 있음.
TM
: 등록 안 해도 사용 가능, 다만 법적 보호는 약함.
®
: 등록 후에만 사용 가능, 법적으로 강력한 보호 가능.
상표 보호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결국 ® 등록까지 가는 게 좋아!


상표 사용을 고지하는 방법
다른 업체에서 상표를 사용할 때 뒤에 붙이는 건 어떻게 돼?
예를 들어 Windows는 Microsoft의 등록 상표입니다. 이런거.
다른 회사의 상표(예: Windows, PlayStation 등)를 사용할 때는 정확한 표기와 고지(disclaimer)가 중요해. 일반적인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아.
문장 중 표기 방식
상표 뒤에 아래 중 하나를 붙여서 상표임을 알리는 게 기본이야.
- 등록 상표일 경우:
®
- 예 : Windows®, PlayStation®, Photoshop®
- 등록되지 않은 상표일 경우:
™
- 예: Unreal Engine™, Frostbite™
고지 문구 (Trademark Attribution Statement)
앱, 게임, 설명서, 웹사이트 하단 등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어야 해. 보통 크레딧이나 About 페이지에 위치해.
- “Windows는 Microsoft Corporation의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의 등록 상표입니다.”
- 영어로는 “Windows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Microsoft Corpor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 “PlayStation 및 PS5는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 영어로는 “PlayStation is a trademark of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기타 모든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 영어로는 “All other trademarks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표기 위치
- 처음 등장할 때만
(™)
또는(®)
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야. - 이후 반복되는 곳에서는 생략하는 경우도 많음.
- 상표 고지 문구는 반드시 저작권 표시나 라이선스 정보 근처에 함께 들어가야 해.
정리
- 등록 상표엔
®
, 미등록 상표엔™
사용. - 고지 문구로 출처와 권리를 명시.
- 게임 내, 설명서, 웹사이트 어디든 처음 등장하는 곳에만 기호 붙이는 게 일반적.
이걸 잘 지키지 않으면 라이선스 문제나 상표권 분쟁이 생길 수도 있어서, 실제 상업 제품에는 굉장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야!
자주 쓰이는 문구 템플릿
- “[Product/Brand]는 [Company]의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등록된 상표입니다.”
- 영어로는 “[Product/Brand]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Company] in the U.S. and/or other countries.”
- “[Product/Brand]는 [Company]의 상표입니다.”
- 영어로는 “[Product/Brand] is a trademark of [Company].”
®(등록상표) 기호가 나중에 ™(상표표시)로 변경되는 경우
첫 출시될 땐 R 상표를 사용했다가 나중에 가서 TM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왜그래?
매우 예리한 질문이야. 보통은 반대로 처음엔 TM을 쓰다가, 나중에 등록되면 ®로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변화는 상표권 상태에 어떤 변화가 있었다는 신호일 수 있어.
- 상표권이 만료되었거나 갱신하지 않은 경우
- 등록 상표는 대부분 10년 단위로 갱신해야 해.
- 갱신을 깜빡했거나 포기했다면 더 이상 ®을 쓸 수 없어.
- 이 경우 ™로 바꿔서 “이 이름은 여전히 우리가 쓰는 브랜드야”라는 뜻을 계속 표시해.
- 등록이 취소되거나 무효 처리된 경우
- 타인이 소송을 걸거나, 상표가 일정 기준을 못 채워서 등록 취소된 경우.
- 역시 더 이상 ®를 쓸 자격이 없고, ™만 가능함.
- 특정 국가에서만 등록되어 있는 경우
- 미국에서는 등록됐지만, 유럽에서는 등록 안 된 경우. 미국 내 제품에는 ®를 표기하지만 유럽판 제품에는 ™만 표시할 수 있음.
- 브랜드 전략 변경
- 등록을 유지하지 않아도 되는 저비용 전략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음.
- 특히 오래된 브랜드나 인지도가 충분히 높은 경우에도 이런 선택을 하기도 해.
® ➜ ™ 로 바뀌었다 = 상표 등록이 취소, 만료, 갱신 안 됐거나 전략적으로 등록을 포기한 경우일 수 있다.
궁금했던 거 정확하게 짚었네! 더 파볼 내용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
기존 판매 제품에서의 표기 변경
기존 판매 제품에 상표 표기를 바꿔야 된다면? 이미 출시되서 리콜이 불가능해. 라이브 서비스나 버전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이 아니라서.
이건 현실적으로 아주 중요한 문제겠네. 특히 물리적 제품이나 변경이 어려운 미디어 (예: 게임 팩, 디스크,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 제품이 이미 출시되고 판매 중
- 표기에 ®(등록상표)로 되어 있음
-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등록상표가 아님 → 표기를 ™(상표표시)로 바꿔야 하는 상황
- 리콜도 불가능, 업데이트도 불가
법적인 측면에서의 조치
- 이미 출고된 제품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책임을 묻지 않는 경우가 많아.
- 상표법 위반은 “고의로 허위 표시”했을 때 문제가 되는데, 당시엔 등록된 상표였다면 책임이 없음.
- 단, 만료 사실을 알고도 계속 생산/판매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음.
- 앞으로 생산하거나 유통되는 분량만이라도 즉시 수정해야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실무/현실적인 대응책
-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 안내문에 고지문 올리기
-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보면 돼.
- 예: “이전에 판매된 일부 제품에는 ‘등록상표(®)’ 표기가 있으나, 현재는 상표 등록이 종료되어 ™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기준으로 올바르게 표시된 것이며, 제품 품질과는 무관합니다.”
- 유통업체/파트너사에 고지
- 혹시 유통사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국가/시장에 있다면, 미리 사전 안내해 두는 게 안전.
- 추후 재생산/리패키징 시 수정 필수
- 다음 제품판에서 반드시 바뀐 표기로 반영.
⚠️ 주의 :
- 미국 기준으로는 등록상표(®)를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사용할 경우 허위 표시(fraudulent marking)로 간주되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어.
- 하지만 과거 제품은 그 당시 등록이 유효했다면 문제삼지는 않아..
이미 출시된 제품에는 문제 없음. (당시 등록 상태가 맞았다면) 하지만 이후 생산분부터는 반드시 수정하고, 상황 고지를 해두는 것이 좋음.
출시 시점에서의 등록 상표 표시 관례
출시 시점 기준으로다가 판단하는 법리적 해석/일반적 관례라고 보면 돼?
정확히 짚었어.
출시 시점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상표표시 관련해서는 법리적으로도 일반적인 해석이며, 실무 관행에서도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 법리적 해석 (Trademark 표시 관련)
- 표기의 적법성은 “표기 시점 기준”으로 판단한다
- 즉, 제품이나 포장에 ® 표시를 넣었을 당시 실제로 상표가 등록되어 있었다면, 그 표시는 정당했다고 본다.
- 이후 상표가 만료되었다고 해서, 과거에 적법하게 생산된 제품이 나중에 갑자기 불법이 되는 건 아님.
- 허위 상표표시에 대한 법적 책임 (특히 미국 기준)
- 문제는, 상표권이 이미 만료된 걸 알면서도 계속 ®를 붙여서 ‘새로’ 생산하거나 광고하는 경우.
- 이건 고의적인 misrepresentation (허위 표시)로 간주되어 벌금 또는 손해배상 책임이 생길 수 있어.
- 하지만 과거 생산품에는 일반적으로 면책 적용.
📦 실무/업계 관례
- 기존 출하 제품은 그냥 유통 유지
- 리콜하지 않고, 재고 소진되도록 둔다.
- 단, 새로운 생산/패키지/마케팅 자료부터는 즉시 수정함.
- 고지문 등으로 설명
- 리스크 관리를 위해 FAQ, 웹사이트, 고객 응대 스크립트 등에 간단히 설명문구 삽입.
⓵ 당시 등록 상태가 유효했다면 ® 표시는 정당
⓶ 이후 만료되었더라도 기존 제품은 대부분 문제되지 않음
⓷ 단, 새 생산분이나 광고엔 즉시 반영 필요
필요하면 국가별 기준(예: 한국, 미국, EU 등)도 비교해 줄 수 있어.
아니면 상표 관련 문구 예시도 도와줄게!
그래도 리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올바른 방향으로 패치해주면 되고?
응. 리콜이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정확한 표기로 수정해주는 게 “법적, 브랜드 신뢰,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모두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야.
수정하는 것이 좋은 이유
- 법적 리스크 최소화
- 허위 상표표시는 “고의”와 “지속성”이 있을 때 문제가 되므로, 자진 수정하거나 고치려는 의지가 있으면 의도적인 위반이 아니었음을 입증하는 좋은 방어 근거가 돼.
- 브랜드 신뢰 유지
- 소비자 입장에서 “법적으로 등록된 상표”라는 기호는 공신력처럼 느껴지기도 해.
- 그게 사실이 아닌 걸 알게 되면 “믿었던 브랜드가 과장했네?”라고 실망할 수도 있음.
- 반대로 고지 후 수정하면 “신뢰 있는 브랜드”로 여겨짐.
- 실무상 이점
- 만약 나중에 경쟁 업체가 트집 잡거나 이의 제기를 할 경우,“우리는 수정했어요”라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게 큰 방어 수단이 됨.
가능하면 수정하자. 안 되면 고지하자.
예시 대응 방식
- 게임/앱의 경우: 버전 업데이트나 패치로 로고나 문구 수정
- 패키지 제품: 다음 인쇄분부터 수정, 기존은 고지문 첨부 (웹/포장에 스티커 등)
- 웹/문서: 즉시 수정 가능하므로 빠르게 반영
정리
- 수정 가능 : 반드시 수정 (최선)
- 수정 불가능 : 정당성 입증 가능하면 면책. 단, 고지 필수
- 등록 상태 바뀔 예정 : 미리 수정 준비해둘 준비 (권장)
궁금하다면 수정 예시 문구도 작성해줄게.
브랜드 이름, 산업군 알려주면 더 딱 맞게 만들어줄 수 있어!
상표 표기 예시
이런 건, r로 쓰고 있어? tm으로 쓰고 있어? – vogue, louis vuitton, chloe, dior, chanel, visa, honda, chervolet
좋은 질문이야!
아래 브랜드들이 실제로 어떤 상표 표기를 사용하는지, 상표 등록 여부와 함께 정리해줄게.
대부분은 전 세계에서 상표 등록(R)을 마친 대기업이기 때문에, 보통 ® (Registered Trademark)를 사용할 자격이 있어.
🔍 브랜드별 상표 표기 사용 예시
브랜드 | 상표 표기 | 설명 |
---|---|---|
Vogue | ® | 패션 잡지 브랜드로, 콘데나스트가 등록 보유. 미국 등 다수 국가에 등록됨. |
Louis Vuitton | ® | 전 세계에 상표 등록됨. 가방, 의류, 로고 등 거의 모든 자산이 등록 대상. |
Chloé | ® | 프랑스 기반이지만 글로벌 등록 보유. 로고와 이름 모두 등록되어 있음. |
Dior | ® | 크리스찬 디올도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상표 등록되어 있음. |
Chanel | ® | “CHANEL”, “CC 로고” 모두 등록상표. 미국, 유럽, 아시아 전반에 걸쳐 보호. |
Visa | ® | 금융 서비스 분야의 대표 상표. “VISA”는 미국 및 대부분 국가에 등록. |
Honda | ® | 자동차/모터사이클 등 분야별로 등록. 로고까지 포함. |
Chevrolet | ® | 제너럴 모터스(GM)의 브랜드로, 상표 등록 완료 상태. |
- 대상 브랜드들은 모두 등록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음.
- 실제 제품이나 광고에서도 대부분 ® 기호를 붙여 사용함.
- 다만, 국가별 버전이나 매체 종류에 따라 가끔 ™로 표시하거나 생략하기도 함
- 예: 웹사이트에서 심미적 이유로 기호 생략, 일부 지역은 등록 대기 중이라 ™ 사용
참고사항 :
- 유명 브랜드들은 거의 예외 없이 국제 등록까지 해두므로, 대부분 정식 등록 상표®로 보는 게 맞아.
- 반면 신생 브랜드, 인디 제품, 초기 스타트업은 보통 ™로 시작함 (등록 전 단계).
혹시 다른 브랜드도 궁금하면 알려줘! 상표 데이터베이스 수준까지 상세하게 찾아줄 수 있어.
각 국가별 상표 등록 관례
다국적 명품 브랜드는 대부분 당사 지사가 있고, 거기서 법적 요건을 갖춘 실무를 하고 있어? 그렇다면, 이런 데서 각 기업의 특허청 같은 곳에 상표를 등록하는거지?
맞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네! 다국적 명품 브랜드들은 브랜드 가치가 곧 수십억 원대 자산이라, 지사 설립 + 철저한 상표/지식재산(IP) 관리를 거의 예외 없이 하고 있어.
- 명품 브랜드는 각국에 지사 또는 법인을 두고 있음
- 예: Louis Vuitton Korea, Chanel Japan, Dior USA 등
- 단순 판매뿐 아니라, 법무/지식재산/세무 기능까지 수행하는 실질 법인 형태로 존재함.
- 상표는 각 국가의 특허청에 직접 등록함
국가 | 특허청 명칭 | 명품 브랜드가 등록하는 곳 |
---|---|---|
대한민국 | 특허청 (KIPO) | “LOUIS VUITTON”은 한국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음 |
미국 | USPTO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 대부분 브랜드가 미국에 10개 이상 상표 등록 |
유럽 | EUIPO (European Unio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 하나의 등록으로 27개국 보호 |
일본 | JPO (Japan Patent Office) | 일본 시장도 별도 등록 필요 |
중국 | CNIPA (China National IP Administration) | 상표 도용이 많아서 특히 철저하게 등록 |
- 상표 등록은 글로벌 전략적으로 진행됨
- 중앙 본사(예: 파리 본사)가 전체 상표 전략을 짜고,
- 각 국가 법인 또는 법률 대리인이 개별 국가 특허청에 등록 진행
- 보호 범위도 다양:
- 텍스트형 상표 (예: “CHANEL”)
- 로고형 상표 (예: interlocking C 로고)
- 포장, 색상 조합, 제품 디자인 등도 가능 (트레이드 드레스)
- 등록 후 유지관리도 필수
- 각국 상표는 보통 10년 주기로 갱신
- 갱신을 놓치면 ® 자격을 잃고, ™ 상태가 됨 → 브랜드에 큰 손실
- 그래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IP 전문가 팀을 두고 관리
즉, 명품 브랜드는 각국에 법인을 두고, 그 나라 특허청에 직접 상표 등록을 진행하며, 글로벌 IP 전략에 따라 로고/이름/포장까지 철저히 보호하고 있어.
궁금하면 특정 브랜드의 한국 등록 현황이나 실제 상표 문서 예시도 확인해서 설명해줄 수 있어!
원하는 브랜드 말해줘! (직접 AI 서비스에서 질의해보세요.)
※ GPT-4를 사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작성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필자가 교차 검증과 팩트 체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 게시합니다. 어투를 친숙하게 변형하고자 노력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의 어투가 남아 있음을 참고해 주세요.
※ 콘텐츠에 오류 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경우 언제든지 댓글 또는 공식 연락처를 통해 제보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